I am a American born and raised Korean-American and have lived in the United States for 26 years before coming to the motherland in 2006. Since then, I have living and working in Korea as an English teacher. 5 years ago, I picked up a camera and have building my professional portfolio in both photography and videography. Photographically, I specialize in the recently popularized body profile genre and on the video side, I specialize in combat sport videos as well as small business marketing video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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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미국에서 태워나고 자랐던 재미 교포 입니다. 미국에서 26년 동안 살고 2006년에 한국으로 들어 왔습니다. 16년 동안 영어 강사로 일을 했는데 5년 전 부터 전문가 될 목표로 카매라 갔고 사진과 영상 포트폴리오를 계속 만들고 있었습니다. 사진쪽에서는 바디프로필 작업들에 집중하고 있고 영상 쪽에는 격투 영상과 작은 가게들 위에 홍보 영상 작업하는 집중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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